의미있는 경험을!
수요일, 3월 3rd, 2010
몇일전 의민이 보여줄려고 만화를 하나 받았는데. 라따뚜이라는 거였다. 근데 보는중에 마지막에 나에게 좀 와 닿는 인상적인 장면이 있었다.
주인공 생쥐는 평소에 다른 쥐들과는 달리 향기좋은 냄새를 가진 음식에 관심이 많았다. 도시로 가게 되어 레스토랑에서 사람들 몰래 요리를 하면서 기쁨을 느낀다. 사람들은 이 생쥐가 만든 요리에 열광하게 되고 그런 사실이 악명높은 요리 평론가에게 들리게 된다. 평론가는 작정을 하고 레스토랑에 찾아 간다. 모두들 긴장한 가운데, 이 사람을 위해 생쥐가 만든 요리는 다름 아닌 “라따뚜이”. 이 요리를 맛 본 순간 평론가는 어렸을때 엄마의 기억과 향수에 젖어 들게 된다. 평론가는 극찬을 한다. 아주 평범하고 보잘것 없는 요리지만 아주 고마운 경험을 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무언가 거창하고 근사한 요리보다도,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선물로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성공이다. 일을 할때도 무언가를 만들때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그런것을 만들어야 해야 겠다.
2010년이 두달이나 지났지만, 올해의 목표는 의미있는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한해! 그리고 앞으로의 이목표를 위해 준비하는 한해가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