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디자인’

I like small things!

목요일, 4월 22nd, 2010

작년 말부터 인가…
자꾸 작고 평범하고 재밌는 일에 관심이 간다.
예전에는 안그랬었던 것 같은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렇다.

요즘 젤 재밌는것은 디자인도 아니고, 웹표준도 아니고, 집에서 얘들이랑 장난치는것 하고, 집안일 돕기다.
그리고 일찍 얘들이랑 누워서 얘기하면서 잠들기…ㅋ

작고 아담한 카메라 하나사서 둘러매고
동네 돌아다니면서 사람이랑 사물이랑 하나하나 이미지로 담는것도 하고 싶다.

섬세함의 즐거움이랄까? 뭐 그런게 생기는것 같기도 하고…

한 10년후에는 재밌게 작업할 수 있는 그런 1인 스튜디오 같은게 하고 싶다.
다른 사람들과 훈훈하게 일할 수 있는? ㅋㅋ
저번에 승규씨가 나는 동네 작은 사진관 주인같은 인상이라고 하던데…
요즘 그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작아도 상관없다. 인생에서 크기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

rhythm

월요일, 7월 6th, 2009

자신이 만들고 있는 작품의 각 단계마다 어떤 리듬이 그안에 내재되어 있는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 에밀루더 -

나에게주는 나의선물 eulsoo.com

수요일, 7월 1st, 2009

요즘 한가한 틈을 타서 미루어 왔던 일들을 시작했다.
소위 웹퍼블리셔, 코더라고 불리는 일을 하고 있지만, 나는 나를 본질적으로 디자이너라고 생각한다.

전부는 아니지만 예전부터 나 스스로에게 물어 왔던 질문들에 하나하나 대답하며, 이번 블로그를 개편하게 되었다. 다른사람의 생각과 눈이 아닌, 내가 생각해낸 이야기와 답으로 디자인하고 싶었다. 그리고 디자인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일이라는 확신도 들었다.

이 블로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손봐가며 쓸테지만, 그래도 나자신에 대한 즐거운 작업이 아닐 수 없었다. 여백과 선 그리고 긴장감을 유도하는 레이아웃…
갑자기 새로 시작하는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자신을 새롭게 발견한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이번 작업은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 지킬려고 노력했던 몇가지 원칙과 소신도 포함 되어 있다. 누가 인정해 주든, 그렇지 않든 그래서 기분이 좋다.


생각실험실 소개(방명록)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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