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small things!
목요일, 4월 22nd, 2010작년 말부터 인가…
자꾸 작고 평범하고 재밌는 일에 관심이 간다.
예전에는 안그랬었던 것 같은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렇다.
요즘 젤 재밌는것은 디자인도 아니고, 웹표준도 아니고, 집에서 얘들이랑 장난치는것 하고, 집안일 돕기다.
그리고 일찍 얘들이랑 누워서 얘기하면서 잠들기…ㅋ
작고 아담한 카메라 하나사서 둘러매고
동네 돌아다니면서 사람이랑 사물이랑 하나하나 이미지로 담는것도 하고 싶다.
섬세함의 즐거움이랄까? 뭐 그런게 생기는것 같기도 하고…
한 10년후에는 재밌게 작업할 수 있는 그런 1인 스튜디오 같은게 하고 싶다.
다른 사람들과 훈훈하게 일할 수 있는? ㅋㅋ
저번에 승규씨가 나는 동네 작은 사진관 주인같은 인상이라고 하던데…
요즘 그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작아도 상관없다. 인생에서 크기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