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기술을 빛내줄 세련된 디자인이 필요하다!

구글은 우리나라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뭐 구지 고전이라고 표현 할것은 없더라도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같은 이용률도 흔치 않을것이니 말이다. 여기에 메인화면을 우리나라만 바꾸기도 한 그들의 “태도”에 박수를 보낸다. 속내는 모르지만 사용자 중심의 기업철학에서 나오는것 같다.
우연히 한 모임에서 구글 엔지니어를 만나서 얘기를 듣자니 우리나라의 독특한 문화성향을 적극 수용 했다고 한다. 그 메인 페이지 한장을 바꾸는데 몇달이 걸렸다고 했다. 대단한 노력이다. 많고 다양한 접속자를 고려한 애니메이션을 넣으려니 그정도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다.
구글의 탁월한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 물러나 생각해보면 그리 세련되지는않다.
지금은 2009년 아닌가? 이제 사용자들이 좀더 직관적이고, 쉬운, 웹어플리케이션을 원하고있다.
구글의 멋진 기능의 서비스들에 즐거움을 더해줄 세련되고 쉬운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어렵다거나 아주 나쁘진 않지만 세계최고의 서비스 아닌가?ㅎㅎㅎ
어쩌면 회사내에 할 수 있는 사람은 있지만 구글의 제품철학(우선순위)의 무엇인가가 막고 있는것은 아닐까?
구글에겐 어쩌면 37signal같은 회사가 필요할지 모르겠다.
실제로 이런얘기가 있다 >> 구글 엔지니어가 인정한 웹 2.0 컴퍼니, 37 Signals?
2009년에는 세련되고 즐거운 사용자 경험을 줄 수 있는 Google 서비스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