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승

최광호. 우연히 서점에서 한 중년 사진작가의 자서전을 보게되었다. 작가의 책 안에 실려있는 사진에는 사진에 대한 애착과 탐구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런 국내사진 활동에 목마름을 느껴서 해외로 건너가 일본, 미국, 유럽에서 오랜시간 사진을 공부했다.

글이 아니라 실린 그 분의 사진을 보면서 내가 느낀것은 그분은 지금도 탐구 할 것 이라는 것이다. 오랜 동안 찾아 다니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것들, 고민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그런 순간이 그의 사진에 있었다.

그는 말한다. 나는 배움에 목말라 국내외 유수의 학교에서 사진을 배웠지만 결국, 나를 진정으로 배우게 하는 것은 나의 “열정”이었다라고.

나는 스승이 있는가? 그 열정이 있는가…

한겨례“나는 벗는다. 불타버린 자연에서”

2 Responses to “나의 스승”

  1. 황규연 Says:

    제가 유머 스승~^^

  2. eulsoo Says:

    열정이 대단하시죠.^^ 코드도 유머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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